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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보험/암진단비

갑상선암 림프절전이 암진단비 전액 보상 가능하다고?

보상어드바이저 2018. 6. 4. 22:52

갑상선암 림프절전이

암진단비 전액 보상 가능하다고?

 

 

 

 

 

 


암보험에서 갑상선암은 소액암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암진단비의 20%정도만을 지급받을수 있다. 이는 갑상선암이 진단률이 높은데다 여타 암에 비해 비교적 예후가 좋다는 이유에서이다. 갑상선암 진단을 받으면 "그거 얼마 못받지 않아?" 라고 할 정도이니, 이제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 된것이다. 하지만 갑상선암도 암진단비 전액을 받을 수 있다면? 그것도 소액암으로 명시된 약관에서 말이다.


 

 

 

 

 

 

 

갑상선암 림프절전이

C73 +C77

 


림프절은 림프구와 백혈구가 함유되어 있는 면역기관의 일종이다. 통계적으로 보면 갑상선암 환자의 대다수가 림프절로 동반 전이되거나, 치료과정에서 전이가 된다. 이는 림프절이 경부에 밀접해 있는 것과도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림프절전이를 언급한 이유는 암진단비 전액 보상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기 때문이다. 갑상선암은 C73이라는 코드와 연결되며, 림프절전이는 C77이라는 코드와 연결된다. 암진단비의 보상은 병리학적 악성소견과 함께 KCD  코딩지침에 의한 코드로 암진단비 보상을 결정하게 된다. 즉 갑상선암 림프절전이는 KCD 코딩 지침상 동반 명기가 가능하며. 즉 C77은 소액암으로 분류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암진단비 전액을 보상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보상어드바이저] 블로그 운영자는 현재 손해사정법인에서 보상전문가로 활동중으로 보험회사와의 대등한 전문성을 가지고 가입자 편에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갑상선암도 림프절전이 유무에 따라 암진단비 보상 규모가 달라집니다. 하지만 보험회사에서는 이에 대해 알려주지도 않을 뿐더러 알아서 청구하더라도 소액암으로 지급하려고 합니다. 해당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배너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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