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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피부암(C44) # 암진단비 보험분쟁 본문

◎ 개인보험/암진단비

기타피부암(C44) # 암진단비 보험분쟁

보상어드바이저 2016. 12. 14. 11:43


 

▒ 피부암이란? 


 

피부암은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흑색종, 카포시육종, 파젯병, 균상식육종 등 여러 가지 악성 피부질환을 총칭하는 말이다. 피부암은 백인을 비롯한 피부색이 옅은 사람에게 흔히 발생한다. 병변은 대부분 눈에 잘 보이기 때문에 진단과 치료가 쉬운 편이며, 다른 부위의 암에 비해 전이 확률이 낮아 사망률이 낮은 편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피부암 [skin cancer]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피부암 진단을 받게되면 진단서에는 C44의 질병분류코드가 기재되어진다. 일반적으로 C코드를 받게되면 암진단비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기타피부암은 그렇지 않다. 갑상선암과 마찬가지로 소액암으로 분류되어 암진단비의 10%만을 지급받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상품이 그렇지는 않다. 가입시기와 상품에 따라서 암진단비 전액이 지급되는 약관도 존재한다.

 

 

 

 

 

 

주요 쟁점


기타피부암의 쟁점은 의료적 쟁점, 약관상의 쟁점으로 구분할 수 있다. 과거에는 기타피부암이 암진단비로 분류가 되었으나 현재는 비교적 치료가 쉽고, 예후가 양호하다는 이유로 소액암으로 분류가 된 것이다. 암진단비를 청구하게되면 서면심사을 거쳐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할 경우 현장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기타피부암 청구건의 경우 서면심사를 통해 10%만을 지급받거나 이의제기가 있는 경우 현장심사을 진행하게 되지만 결국 결과는 똑같다.  

중요한 것은 과연 심사가 제대로 진행된 결과인지를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전문성을 가진 보험회사의 논리적인 안내로 가입자는 당연한듯 받으들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즉 약관의 분석, 기타피부암의 진행 단계 등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보험회사의 심사 결과에 대해 타당성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한 것이다.

 

 

 

 

 

 

보상어드바이저는 보험회사와의 대등한 전문성을 가지고 가입자 입장에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기타피부암 진단을 받으신 경우 무료상담을 통해 조언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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