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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조직병리검사 (3)
【보상어드바이저】
상의세포종이란? 주로 소뇌와 제4뇌실에 많이 발생하며, 뇌종양 중 3%를 차지한다. 성인의 경우에는 대뇌를 포함하는 부위인 천막상부에 잘 발생하고, 소아의 경우에는 소뇌를 포함하는 부위인 천막하부에 많이 생긴다. 성인에 비해 소아에게 훨씬 많이 나타나는 종양이다. 양성과 악성이 있는데, 악성의 경우에는 뇌척수액을 통해서 척수강 내로 전이할 확률이 높다. 증세는 뇌종양과 같다. 이 종양은 그 위치와 성장유형 때문에 수술로 완전히 제거하기가 어려워 방사선요법을 함께 시행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상의세포종 [ependymoma, 上衣細胞腫] (두산백과) 양성 상의세포종 암진단비 보상 가능할까? 암진단비 지급기준의 원칙은 조직병리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다. 이유는, 조직검사를 통해 종양의 성격이 악성인지 혹..
의료과실 판단함에 있어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조치는 의무기록 전체를 확보하고 분석하는 작업이다. 그 안에서 전체적인 치료과정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의료진의 주의의무, 설명의무 등 의료과실 여부를 엿 볼수 있기 때문이다. 전체 의료사고 중 외과적인 수술과 처치과정에서의 의료과실의 정도가 큰 편인데, 그 위험의 크기 만큼 사망이나 심각한 후유장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의료과실로 인한 양측난소절제 개인보험에서의 재해(상해)로 볼 수 있을까? ◎ 실제 사례 수술 전 조직병리검사 상 난소의 악성종양 진단을 받고, 양측 난소 절제술을 받은 사안에서 수술 후 병리조직검사 상 악성이 아닌 양성종양으로 판정받았다면, 의료과실 여부를 떠나 개인보험에서 보장하는 재해(상해)로 볼 수 있을지 여부. 난소암을 포함한 대부분..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 는 의무기록과 사망원인에 대한 통계자료를 유형화하여 보건의료 현상을 파악, 통계를 작성할 때 동 기준을 적용하여 일관성 및 비교성 있는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KCD는 한국인의 실정에 맞게 수정 보완된 것으로 WHO의 국제표준질병사인분류(ICD)가 모태이다. 암보험에서는 KCD를 활용하여 보험금 지급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즉 KCD와의 연계성을 이해할 수 있어야 암진단비 분쟁을 최소화 할 수 있다. ▒ KCD의 변천사 KCD는 국내 보건.의료환경 변화에 맞춰 개정되어 왔으며 개정 시기는 아래와 같다. [1차 1973년], [2차 1979년], [3차 1995년], [4차 2003년],[5차 2008년], [6차 2011년], [7차 2016년] 보험 가입시기에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