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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진단비 지급기준과 ST분절 상승 여부와의 상관관계 본문
심근경색진단비 지급기준과
ST분절 상승 여부와의 상관관계
보험은 인간의 신체 및 정신과 관련하여 우연하게 발생된 상해, 질병 등에 대해 보상하는 것으로, 그 지급기준을 정함에 있어 의료적, 법률적 분야가 혼재되어 있다. 우선순위는 없으며, 의료적 법률적 기준이 충족되어야 보상이 가능한 구조이다. 대표적인 진단비 담보 중 하나인 심근경색진단비도 마찬가지로 현재 국내외 의료계에서 통용되는 심근경색의 진단기준과, 약관의 해석이라는 법률적 부분이 상충 되면서 진단비 지급 여부와 관련하여 잦은 분쟁이 발생하고 있어 문제가 된다.
ST분절 상승 여부
심근경색진단비 지급 여부의 핵심?
의학기술이 발전하면서, 간단한 검사 하나만으로 진단이 이루어지기는 세상이다. 이렇듯 심근경색(MI) 진단을 함에 있어 심전도(EKG)의 ST분절 상승(ST elevation)만이 절대적이라 볼 수 없고, 환자의 증상, 발현 및 내원시기에 따른 심장효소수치의 변화 등 다양한 요소들이 진단의 기준 이 된다.
심근경색을 담보하는 상품이 개발된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가입시기에 따라 진단 기준이 되는 검사방법에 대해 주관적 해석의 여지를 남겨둔 경우도 존재하며, 무엇보다 심근경색 진단의 적정성을 정해 놓은것이 아니기 때문에 현장심사 과정을 거치면 의료적 전문시직이 없는 보험소비자의 경우 보험회사의 분쟁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다.
[보상어드바이저]는 소비자가 선임이 가능한 보험회사출신 손해사정법인으로 보험회사와의 대등한 전문성을 가지고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심근경색진단비 보상과 관련하여 분쟁이 예상되는 경우 무료상담을 해드리고 있으니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배너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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