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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대장점막내암 (2)
【보상어드바이저】
대장은, 맹장, 충수, 결장, 직장을 말하는데 동부위에 악성종양이 발생하여 암진단을 받고 보험회사에 암진단비를 청구하였으나, 대장점막내암이라는 이유로 암진단비를 보상 할 수 없다는 주장으로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 과연 보험회사의 주장이 타당한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대장점막내암 암진단비 보상 가능 대장암도 아닌 대장점막내암이라는 진단을 쓰는 이유는, 말그대로 종양의 침범 깊이가 점막내(점막고유층 or 점막근층) 까지만 도달했기 때문이다. 보험회사가 상피내암이라 주장하는 근거는 점막내까지만 도달한 대장점막내암을 의료계의 다수가 상피내암종으로 구분하고 있다는 이유에서이다. 물론 보험회사의 주장이 반드시 틀렸다고 볼 수는 없다. 다만 이는 면책하기 위해 의학적인 부분만 검토한 것 일뿐, 제일 중요한 보험약..
암을 진단하고 치료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악성종양(malignant tumor)이 어디까지 침윤(invasion)했느냐 이다. 이는 의사가 치료방법(근치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과 치료방향을 설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된다. 따라서 임상에서는 수많은 케이스들의 분류를 편리하게 가져가기 위해 TNM병기 분류법을 활용하게 되며 이것을 통해 악성종양의 침윤정도, 림프절 전이 와 원격전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가입시기와 약관내용에 따라 암진단비 전액지급의 가능성 열려있어... ◎ 대장의 조직학적 구조 상피세포층 | 기저막 | 점막층 | 점막하층 | 고유근층 |지방층 사람의 성격이 다르듯이 각 장기마다의 성격도 다르기 마련이다. 까다로운 장기가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장기도 존재한다. 즉 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