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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험금면책 (1)
【보상어드바이저】
아쉽지만 한때 유행했던 모 손해보험사의 광고 카피처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회사는 이세상 어디에도 없다. 보험은 우연성이 기본조건이기에, 보험가입 이전 발병한 진단이나 우연성이 결여된 고의사고에 의한 보험금은 면책 대상이다. 따라서 보험회사는 조금이라도 의심이 된다면, 현장심사를 통해 보험금 면책이 가능한 근거들을 수집하게 된다. 보험은 다수의 가입자가 지급한 보험료를 가지고 운영되는 상품이기 때문에, 건전한 운영을 통해 선의의 피해자가 없도록 해야한다. 그런 점에서 진행되는 보험심사는 당연한 절차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면책하기 위한 심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보험분쟁이 발생하는 것이다. 보험금 면책 과연 면책사유는 정당한 걸까? 보험은 담보에 따라 지급기준이 복잡하고 약관을 보려고..
◎ 보험돋보기
2017. 1. 16.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