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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청력장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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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보험 [귀의 장해] 2005년 4월 1일부터 적용 현재 시행중인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의 통합약관에서 귀의 장해는 ① 청력장해 ② 귓바퀴의 결손장해로 분류한다. 본 장해 항목에서는 특별히 장해진단시점을 정해 놓지는 않았기에 사고일로부터 180일이 경과되는 시점에 장해평가가 가능하며, 시력장해와 같이 모럴의 위험성을 고려하여 3회 이상의 순음청력검사를 시행 후 측정되는 순음평균역치에 따라 장해상태를 판단하게 된다. 시력장해와 다르게 보조기구 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평가 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급률과 장해판정기준은 어떻게 될 까? ▒ 청력장해 한 귀의 청력을 완전히 잃었을 때라 함은, 90dB 이상인 경우, 한 귀의 청력에 심한 장해를 남긴 때라 함은, 80dB인 경우로 귀에다 대고 말하지 않고는 큰소리..
난청 후유장해 진단 가능 난청은 청각이 저하 또는 소실되었다는 뜻으로 두부외상, 외상성 고막천공, 측두골 골절 등 다양한 외부적 요인에 의해 발현되기도 하며, 선천성이상 혹은 만성중이염 등과 같은 질병적 요인에 의해서 발현되기도 한다. 개인보험에서는 난청의 정도에 따라 후유장해를 인정하여 보험금을 차등 지급하고 있다. 여기서 point는 장해의 정도를 따지기 전에 난청의 원인이 상해임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전음성 난청 or 감각신경성 난청 발현 원인이 상해임을 입증할 수 있어야... 상해보험은 보험금 청구권자가 상해임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외상으로 인하여 청력이 저하 또는 소실 되었음을 객관적으로 증명해야 하는 것이다. 청력장해건의 대부분이 외상과 질병이 경합된 경우, 돌발성난청과..